Performed by ロキ(覺醒後) [CV. 櫻井孝宏]
Translated by 리안 (targetb@hotmail.com)
瞳を閉じて祈ればいい
(히토미오 토지테 이노레바 이이)
눈을 감고 기도하도록 해
答えはいつもこの手の中さ
(코타에와 이츠모 코노테노나카사)
답은 언제나 이 손안에 있어
さび踏みていた窓を開けて
(사비후미테이타 마도오 아케테)
녹슨 창문을 열고
碎けた夢を探し出しに行こう
(쿠다케타 유메오 사가시다시니이코-)
짓밟힌 꿈을 찾으러 가자
傷ついたなら翼廣げ
(키즈츠이타나라 츠바사 히로게)
상처를 입었다면 날개를 펴고
空を驅け拔けていく
(소라오 카케누케테쿠)
하늘을 날아올라
失いんだから手に入れて
(우시나인다카라 테니 이레테)
잃은 것은 손에 넣는거야
深い闇を照らすように
(후카이 야미오 테라스 요오니)
깊은 어둠을 비추기 위하여
目覺め始めてる感情
(메자메 하지메테루카은죠-)
눈뜨기 시작하는 감정
嘆く愛を包みこみ
(나게쿠 아이오 츠츠미코미)
한탄스런 사랑을 감싸안으며
天の光がさす
(테은노 히카리가 사스)
하늘에서 빛이 내린다
そっと夜が明ける
(소옷토 요루가 아케루)
조용히 밤이 밝는다
クロス背負った旅人達に
(크로스 세오옷타 타비비토타치니)
십자가를 등에 이은 여행자들이
朽ち果てて行く砂漠の町で
(쿠치하테테유쿠 사바쿠노 마치데)
허무하게 죽어가는 사막의 마을에서
君の流した淚もいつか
(키미노 나가시타 나미다모 이츠카)
네가 흘린 눈물도 언젠가
痛み沈める星座變わる
(이타미 시즈메루 세이자니 카와루)
아픔을 가라앉힐 성좌로 바뀔거야
契れた翼褪めてもまだ
(치기레타 츠바사 사메테모 마다)
부러진 날개의 빛이 바래도 아직
飛ぶ事を止めない
(토부코토오 야메나이)
날개짓을 멈추지 않겠어
世界がいつか滅んでも
(세카이가 이츠카 호로은데모)
세상이 언젠가 멸망해도
平い森のその中で
(히라이 모리노 소노나카데)
광활한 숲속에서
目覺め始めてる眞實
(메자메하지메테루 시은지츠)
눈뜨기 시작하는 진실
だった一つ煌めいて
(다앗타 히토츠 키라메이테)
단 하나가 반짝이니
すべて開くだろう
(스베테 히라쿠다로오-)
모든 것을 비출 것이다
祈りささげながら
(이노리 사사게나가라)
기도를 바치며
深い闇を照らすように
(후카이 야미오 테라스 요오니)
깊은 어둠을 비추기 위하여
目覺め始めてる感情
(메자메 하지메테루 카은죠-)
눈뜨기 시작하는 감정
嘆く愛を包むように
(나게쿠 아이오 츠츠무요오니)
한탄스런 사랑을 감싸안기 위해
天の光が差す
(테은노 히카리가 사스)
하늘에서 빛이 내린다
そっと夜が明ける
(소옷토 요루가 아케루)
조용히 밤이 밝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