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VERSE 앨범 : BEATVERSE – JUST DO IT
작사 : BEATVERSE
작곡 : BEATVERSE
편곡 : BEATVERSE
잘들어 이건 시가 아냐
울분이 흘러내린 기록
피로 쓴 시 아무도 읽지 않는 현실 위에 뿌려
거리의 구석엔 아직도 피가 말라
잊힌 이름들 뉴스 한 줄로 끝나
울부짖던 어머니의 목소리는
조회수에 깔리고 댓글에 질식당해
언제부턴가 정의는 구독자 수
진실보다 빠른 건 선동과 루머
총보다 무서운 건 침묵하는 다수
피를 보지 않아도 공범이 될 수 있어
매일이 전쟁 총 없는 전장
계급은 재산 무기는 언어
분노가 쌓일수록 더 차가워
시 대신 칼을 들게 돼 이건 슬픈 공식
이건 피로 쓴 시
눈물보다 붉은 진실
죽음 위에 남겨진 말
아무도 읽지 않지
이건 피로 쓴 시
고통은 무게가 없어
단지 스크롤 속에 잠겨
우린 다 보고도 외면해
묻고 싶어 사람은 왜 이렇게 잔인한가
화면 앞에선 쉽게도 돌을 던져
죽어야 관심 받아 살아있으면 침묵
이 사회는 차가운 유리장 같은 감옥
어린애가 무너지는 장면에도
우린 놀라지 않아 이젠 너무 익숙
무뎌진 감정 병든 공감
진실 앞에 무너진 자존감
이건 내 고백이 아닌
피해자의 증언 잊힌 희생자들의 메아리
하루하루 검은 잉크처럼 번져
말 대신 상처 시 대신 울음
이건 피로 쓴 시
눈물보다 붉은 진실
죽음 위에 남겨진 말
아무도 읽지 않아
이건 피로 쓴 시
고통은 무게가 없어
단지 스크롤 속에 잠겨
우린 다 보고도 외면해
나는 기억해 잊지 못해
마주친 눈빛 떨리던 목소리
그날 이후 세상은 똑같았지만
나는 달라졌어 책임이 생겼어
말하지 않으면 난 그들과 같아
침묵도 칼이 돼 누군가의 등 뒤를 찌르니까
그래서 이 시를 남겨 피처럼 붉게
죽은 진실을 대신 말해 외롭게
이건 마지막 경고야
세상이 바뀌길 바란다면
무릎 꿇지 말고 고개 숙이지 마
피로 써진 시는 이제 목소리가 돼
피로 쓴 시
읽어줘
그 안에 인간의 울분이 담겨있어
잘들어 이건 시가 아냐
울분이 흘러내린 기록
피로 쓴 시 아무도 읽지 않는 현실 위에 뿌려
거리의 구석엔 아직도 피가 말라
잊힌 이름들 뉴스 한 줄로 끝나
울부짖던 어머니의 목소리는
조회수에 깔리고 댓글에 질식당해
언제부턴가 정의는 구독자 수
진실보다 빠른 건 선동과 루머
총보다 무서운 건 침묵하는 다수
피를 보지 않아도 공범이 될 수 있어
매일이 전쟁 총 없는 전장
계급은 재산 무기는 언어
분노가 쌓일수록 더 차가워
시 대신 칼을 들게 돼 이건 슬픈 공식
이건 피로 쓴 시
눈물보다 붉은 진실
죽음 위에 남겨진 말
아무도 읽지 않지
이건 피로 쓴 시
고통은 무게가 없어
단지 스크롤 속에 잠겨
우린 다 보고도 외면해
묻고 싶어 사람은 왜 이렇게 잔인한가
화면 앞에선 쉽게도 돌을 던져
죽어야 관심 받아 살아있으면 침묵
이 사회는 차가운 유리장 같은 감옥
어린애가 무너지는 장면에도
우린 놀라지 않아 이젠 너무 익숙
무뎌진 감정 병든 공감
진실 앞에 무너진 자존감
이건 내 고백이 아닌
피해자의 증언 잊힌 희생자들의 메아리
하루하루 검은 잉크처럼 번져
말 대신 상처 시 대신 울음
이건 피로 쓴 시
눈물보다 붉은 진실
죽음 위에 남겨진 말
아무도 읽지 않아
이건 피로 쓴 시
고통은 무게가 없어
단지 스크롤 속에 잠겨
우린 다 보고도 외면해
나는 기억해 잊지 못해
마주친 눈빛 떨리던 목소리
그날 이후 세상은 똑같았지만
나는 달라졌어 책임이 생겼어
말하지 않으면 난 그들과 같아
침묵도 칼이 돼 누군가의 등 뒤를 찌르니까
그래서 이 시를 남겨 피처럼 붉게
죽은 진실을 대신 말해 외롭게
이건 마지막 경고야
세상이 바뀌길 바란다면
무릎 꿇지 말고 고개 숙이지 마
피로 써진 시는 이제 목소리가 돼
피로 쓴 시
읽어줘
그 안에 인간의 울분이 담겨있어
잘들어 이건 시가 아냐
울분이 흘러내린 기록
피로 쓴 시 아무도 읽지 않는 현실 위에 뿌려
거리의 구석엔 아직도 피가 말라
잊힌 이름들 뉴스 한 줄로 끝나
울부짖던 어머니의 목소리는
조회수에 깔리고 댓글에 질식당해
언제부턴가 정의는 구독자 수
진실보다 빠른 건 선동과 루머
총보다 무서운 건 침묵하는 다수
피를 보지 않아도 공범이 될 수 있어
매일이 전쟁 총 없는 전장
계급은 재산 무기는 언어
분노가 쌓일수록 더 차가워
시 대신 칼을 들게 돼 이건 슬픈 공식
이건 피로 쓴 시
눈물보다 붉은 진실
죽음 위에 남겨진 말
아무도 읽지 않지
이건 피로 쓴 시
고통은 무게가 없어
단지 스크롤 속에 잠겨
우린 다 보고도 외면해
묻고 싶어 사람은 왜 이렇게 잔인한가
화면 앞에선 쉽게도 돌을 던져
죽어야 관심 받아 살아있으면 침묵
이 사회는 차가운 유리장 같은 감옥
어린애가 무너지는 장면에도
우린 놀라지 않아 이젠 너무 익숙
무뎌진 감정 병든 공감
진실 앞에 무너진 자존감
이건 내 고백이 아닌
피해자의 증언 잊힌 희생자들의 메아리
하루하루 검은 잉크처럼 번져
말 대신 상처 시 대신 울음
이건 피로 쓴 시
눈물보다 붉은 진실
죽음 위에 남겨진 말
아무도 읽지 않아
이건 피로 쓴 시
고통은 무게가 없어
단지 스크롤 속에 잠겨
우린 다 보고도 외면해
나는 기억해 잊지 못해
마주친 눈빛 떨리던 목소리
그날 이후 세상은 똑같았지만
나는 달라졌어 책임이 생겼어
말하지 않으면 난 그들과 같아
침묵도 칼이 돼 누군가의 등 뒤를 찌르니까
그래서 이 시를 남겨 피처럼 붉게
죽은 진실을 대신 말해 외롭게
이건 마지막 경고야
세상이 바뀌길 바란다면
무릎 꿇지 말고 고개 숙이지 마
피로 써진 시는 이제 목소리가 돼
피로 쓴 시
읽어줘
그 안에 인간의 울분이 담겨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