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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배 SoonOne

겨우내 암울했던 숲속에도 봄 햇살이 내비치어 땅속의 생명들이 환생하려고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이 순간에도 숨 쉬고 생동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게 친구여, 잔을 가득 채우자 자~ 함께 축배를 들어 보자 엄동에 꽤나 매서웠던 바람도 봄비에 한풀 꺾여 봄비를 맞고 걸어도 좀처럼 추위 타지 않음을 느끼면서 우리 모두 오늘도 무사히 잘 지내고 있음을 감...

축배 카니발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다함께 노래를 불러요 자 비워요 가쁜 세상은 오늘만을 그대의 날이죠 자 채워요 마음 가득히 뜨거운 젊음을 느껴봐요 거친 파도 같은 세상이 거품처럼 흩어져 또 다른 미래가 열릴거에요 새로운 그대의 시작을 위하여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그대의 행복을 빌어요 그대곁엔 내가 있어요 우리 모두 함께 있어요

축배 카니발(이적, 김동률)

자 이젠 잔을 높이 들고 다함께 노래를 불러요 자 비워요 가쁜 세상은 오늘만은 그대의 날이죠 자 채워요 마음 가득히 뜨거운 젊음을 느껴봐요 거친 파도같은 세상이 거품처럼 흩어져 또 다른 미래가 열릴거예요 새로운 그대의 시작을 위하여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그대의 행복을 빌어요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우리모두 함께 있어요

축배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축배 *축배를 들어라 오늘을 위해서 내일을 향해서 축배를 들어라 어쩌면 좋아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어 오늘은 위로를 받아야겠어 두려움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가 보는 거야 친구여 오늘만은 나와 함께 뜨겁게 빛나는 우리 젊음과 청춘에 잔을 높여라 아낌없이 마셔라 * 반복 한잔은 내게 한잔은 버림받은 세상에 한잔은 그리운 그

축배 이창휘

인생의 축배를 들자 사랑의 잔을 마셔라 이 가슴 다 하도록 (그래,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인생의 축배를 들자 사랑의 잔을 마셔라 이 가슴 다 하도록)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한번쯤은 어둠은 내리지 주름진 삶처럼 얼마나 더 가야 얼마나 더 아파야 알 수 있을까 우리네 인생을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어둠 이 길을 아무렇지 않은 듯 걷지만 가슴에 타오르는...

축배 카니발 (Carnival)

축배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다함께 노래를 불러요 자 비워요 가쁜 세상은 오늘만은 그대의 날이죠 자 채워요 마음 가득히 뜨거운 젊을 느껴봐요 거친 파도같은 세상이 거품처럼 흩어져 또 다른 미래가 열릴거예요 새로운 그대의 시작을 위하여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그대의 행복을 빌어요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우리보두 함께 있어요

축배 carnival

[carnival] 06.축배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다함께 노래를 불러요 자 비워요 기쁜 세상은 오늘만은 그대의 날이죠 자 채워요 마음 가득히 뜨거운 젊음을 느껴 봐요 거친 파도같은 세상이 거품처럼 흩어져 또 다른 미래가 열릴 거에요 새로운 그대의 시작을 위하여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그대의 행복을 빌어요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우리

축배 팔로알토

사랑을 함께 나누면 두 배가 돼 독차지하려 하다간 문제가 돼 싸움의 발단은 그놈의 욕심 때문에 서로 양보해 삶을 윤택하게 어차피 뒤돌아보면 한순간이지 힘자랑에 목숨걸며 줄다리기 해봤자 머리만 아프게 부닥치지 괜히 억지 부리다가는 다치지 너를 남에게 굳이 강요하진 마 서로 마음이 통하면 같이 가니까 각자 가슴속 안에 고이 간직한 진심 어린 마음만은 끝까지 가...

축배 줄리엣의 남자

채린:오빠, 아직도 회의중이야? 왜 안와.. 정말 안오면 나 딴사람이랑 축배들지도 모른다. ..빨랑 와..

축배 양양(YangYang)

수많은 밤들을 보내고서야 비로소 아침을 맞이 하네 초라한 슬픔은 사라지고 우리는 새로운 세월의 축배를 긴긴 시간을 쉼없이 방황했었고 그것을 방랑이라 믿게해준 나의 작고 소중한 꿈들아 마음아 고마워 말로는 달랠수가 없었기에 침묵하거나 숨어버린 그 겨울 이제는 조금은 알수 있을것 같아 침묵에도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수많은 밤들을 보내고서야 비로소 아침을 맞이 ...

축배 양양

수많은 밤들을 보내고서야 비로소 아침을 맞이 하네 초라한 슬픔은 사라지고 우리는 새로운 세월의 축배를 나누자 긴긴 시간을 쉼없이 방황했었고 그것을 방랑이라 믿게해준 나의 작고 소중한 꿈들아 마음아 고마워 말로는 달랠수가 없었기에 침묵하거나 숨어버린 그 겨울 이제는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아 침묵에도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수많은 밤들을 보내고서야 비로소 아침...

축배 박종철

한 잔 두 잔 술이 들어가 이래저래 한숨만 깊어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 어정쩡한 청춘에 미련이 남아 잔을 채운다 1차 2차 3차로 들어가 오늘만은 철학자로 거듭나 소크라테스도 울고 갈 톨스토이가 무색한 명언들을 쏟아내 뱉는다 쓸 때 없이 왜 그렇게 눈물은 많은 건지 시도 때도 안 가리고 그렇게 쳐 우는데 이 눈물은 인생의 쓴 맛을 느낀자만의 특권인냥 그...

축배 카니발(Carni..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다함께 노래를 불러요 자 비워요 가쁜 세상은 오늘만을 그대의 날이죠 자 채워요 마음 가득히 뜨거운 젊음을 느껴봐요 거친 파도 같은 세상이 거품처럼 흩어져 또 다른 미래가 열릴거에요 새로운 그대의 시작을 위하여 자 이제 잔을 높이 들고 그대의 행복을 빌어요 그대곁엔 내가 있어요 우리 모두 함께 있어요

축배 팔로알토 (Paloalto)

Verse 1) 사랑을 함께 나누면 두 배가 돼 독차지 하려 하다간 문제가 돼 싸움의 발단은 그 놈의 욕심 때문에 서로 양보해, 삶을 윤택하게 어차피 뒤돌아 보면 한 순간이지 힘 자랑에 목숨 걸며 줄 다리기 해 봤자 머리만 아프게 부닥치지 괜히 억지 부리다가는 다치지 너를 남에게 굳이 강요하진 마 서로 마음이 통하면 같이 가니까 각자 가슴속 안에 고이 간직...

축배 타카피 (T.A.-COPY)

축배를 들어라 더 높이 들어라 어제보다 한걸음 더 가 뚜벅 뚜벅 뚜벅 오늘을 지켜내고 내일을 꿈꾸며 숨막혔던 어제 바이바이바이 굿바이 예스터데이 주인을 잃었다 주인은 나였다 세월의 파도 넘어온 당신 살아남은 어린이 새장에서 나온 새처럼 힘 차게 방황해 잠자는 신이 깨어나듯 우리도 깨어나야해 고통은 나를 만드는 작은 조각칼이다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힘이 될테...

기다림 SoonOne

장미 향기, 밤바람을 타고 어스름한 내 창가로 성큼 밀려 들어와 그대 모습만 자꾸 떠오르게 하네 어차피 오늘 밤에도 돌아오진 않겠죠 여태껏 그대 머무는 하늘을 찾다가 홀로 지샌 밤이 얼마였던가 내가 만약 벌이라면 저 구름에 장미 꿀 옮겨 담아 그대의 하늘로 보낼 수 있을 텐데 한참이나 밤바람을 쐬다가 무심히 달무리를 살짝 훔쳐보니 장미 향기, 그대가 되어 ...

석양 바다 SoonOne

저녁놀 붉게 물든 하늘에 유유히 떠도는 저 구름을 이대로 붙잡아 둘 수는 없을까 산봉우리 너머로부터 다가와 애틋하게 펼쳐져 있는 저 구름은 무슨 생각으로 채워졌을까 지금 모습은 지난 가을날 그대로 하늘도 구름도 모두 변함없건만 세월을 되돌아가게 할 수는 없을까 석양 걸쳐진 언덕 길을 거닐며 지난날 하고 싶은 말 못다 했지만 당신을 끝내 잊진 못할 것 같아 ...

동토 SoonOne

온 대지 위로 함박눈이 펑펑 내리어 길도 방향도 분간하기가 어렵고 평소 오가던 새들도 자취를 감추어 하늘도 꽁꽁 얼어붙어 있구려 뭇 나무들은 온통 눈꽃으로 뒤덮여 힘겨운 듯 가지를 축 늘어뜨리고 매서운 바람 불어 눈발이 휘날리니 발걸음조차 옮기기도 어렵구려 마음은 벌써 고향 집으로 돌아가 정겨운 해후를 손꼽아 기다리는데 갈 길도 먼 데다 눈보라까지 치니 조...

불청객 SoonOne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아 오늘도 불청객은 서둘러 길을 잡는다 누구 하나도 반겨 주지를 않는데 무얼 그리도 가야 할 곳이 많은 건지 인생길이란 원래부터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고 하거늘 무엇이 이리도 길을 재촉하는지 몰라 몹시도 답답하여 불안해 지려 하는데 오늘따라 갈 길이 너무 멀어 보여 먼 산을 쳐다보고는 한숨을 짓는구려 이루지는 못해도 할...

그대의 이름으로 SoonOne

아침에 해 떠서 저녁에 석양으로 저물고 또 하루가 되면 해 뜨고 지는 일이 반복되듯이 내 눈앞엔 어김없이 또 햇살이 펼쳐 지고 있네요 그대는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잠시나마 그대의 마음을 평정하려고 우두커니 그대의 모습을 비춰보고 있나요 오래전부터 당신이 모아서 간직하고 있던 낙엽을 다시 뿌려놓고 그 위를 걷고 있나요 아니면 비상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불새...

꽃비 내리는 길 SoonOne

바람 불어 나뭇가지를 마구 흔들어 대니 쉴 새 없이 꽃비가 내리고 있구려 길바닥에 흩날리는 꽃잎을 내려 보면서 하염없이 꽃길을 걷고 있다오 어떤 놈은 나뭇가지를 불끈 쥐어 잡고서 아직 꽃망울을 터뜨리지도 않았는데 갖가지 빛깔 꽃잎들이 무수히 내려앉아 꽃송이 채로 드러누운 놈도 있구려 이 고운 꽃길을 끝까지 따라가서 그대의 집 앞에 다다를 수 있다면야 밤새도...

공허 SoonOne

달빛이 물 위를 흠뻑 적신다 해도 텅 빈 내 마음을 메워 주진 못한다네 외로운 인생살이 제법 지내왔지만 아직도 싸늘한 냉기만 잔뜩 고여 있네 술잔 거듭 비우며 흘려보내려 하지만 잇달아 몰려오는 허무를 어찌 떨치랴 Even if the moonlight soaks on the water It cannot fill my empty heart 무심한 저 달빛을 ...

천둥 치는 밤엔 SoonOne

오늘처럼 천둥 치는 밤이면 하늘도 외로운 듯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그런 하늘 아래서 당신도 이 천둥소리를 듣고 있으리라 생각하니 우리를 이렇게 떨어져 지내게 하는 시간이 야속하게 느껴지네요 그저께 힘없고 피곤해 보이던 당신의 눈동자가 아무래도 걱정이 되고 하루 종일 앓아 누워있으리라 생각하니 내 마음이 몹시도 편치 않네요 오늘 밤은 무섭고 지루한 밤이니 더...

반문 SoonOne

문득 거울 속에 비친 나를 쳐다본다 현실 속에서 나는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오히려 거울은 초연하게 날 바라보고 있다 내가 누구냐고 되묻고 있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살아가느냐고 반문하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도 감동을 주지 못하면서 남들에게는 감동하길 기대하고 있는지를 사람들은 나름대로 꿈을 키워가고 있다 물론 나에게도 소망이란 게 있다 많은 사람은 자신의 소망...

오늘도 무사히 SoonOne

오늘도 새벽녘의 해가 동이 틀 즈음이면 나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또 나에게 무슨 일이 갑작스럽게 닥쳐올지 아직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잠깐이나마 머리를 맑게 하고 집을 나서면서 다짐합니다 어떤 일이 돌출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자고 말입니다 일터에 나와서는 밀렸던 일 추진해야 할 일들을 챙기면서 이 사람 저 사람들과 의논하거나 설득도 ...

진리를 찾아 SoonOne

삶은 오직 하나 모든 것은 늘 변화할 수 있는 상황에 있고 또한 그것을 우리의 일로 받아들여야 한다 훗날 우리 세상은 배타적이 아니라 열정으로 자기 자신을 찾는 이들에게는 너무나 호의적임을 가르쳐 줄 것이다 뜨거운 가슴 속 깊이 불을 지피면 빈자리마다 강렬한 불꽃이 피어나리라 가끔 고통이 밀려와 괴롭기도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

산책 SoonOne

나는 언제부터인가 고독한 산책자가 되고 싶어 했다 하늘을 향해 머리를 치켜들어 뻣뻣하고 꼿꼿한 고개보단 약간은 갸우뚱한 고개를 하고서 산책하는 걸 더 좋아한다 그렇게 여분을 남겨둔 채로 가없는 시공간 속의 하루를 거쳐 간다 아직 아무도 경험하지 않은 길을 걸으며 되살아나는 기억들을 꺼내 보고 싶었다 걷다가 혹독한 비바람이 몰아쳐도 힘겨워 쓰러지는 노을 빛을...

인생무상, 원점으로 SoonOne

인생이란 원을 한 번 그리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인가 그 원을 크게 그리든지 작게 그리든지 반듯하게 그리든지 이리저리 뒤틀리게 그리든지 타원을 그리든지 다른 형태를 그리든지 아무튼 마지막에는 원을 그리기 시작한 원점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그러한 원은 아무리 크게 돈다고 하더라도 제 안목 안에서만 움직이며 아무리 오래 돈다고 하더라도 제 생명 안에서만 ...

다 내려놓고 떠나게나 SoonOne

궂은 세상 살면서 애쓰며 얻었건만 여태껏 얻은 명예도 다 내려놓고 친구여, 미련 떨치고 떠나게나 모진 세상 살면서 참으며 모았건만 여태껏 모은 재물도 다 내려놓고 친구여, 아쉬워 말고 떠나게나 험한 세상 살면서 공들여 쌓았건만 여태껏 쌓은 지식도 다 내려놓고 친구여, 멍에를 벗고 떠나게나 명예도 재물도 지식도 모두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잠시 동안 ...

바람에게 물어봐 SoonOne

겨울은 왜 눈을 뿌리며 왔다가 빙판 녹이며 사라지는지 사람들은 차가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어 움츠리고 앉아 문밖으로 나서길 주저하면서도 함박눈이 쏟아지면 왜 눈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눈밭 위로 뒹굴고 싶은지를 봄은 왜 동면에서 깨어나자마자 꽃향기를 흩날리는지 사람들은 추위의 끝자락에서 움츠림을 털고 일어나 겨우 한시름을 놓으면서도 서늘한 봄비가 내리면 왜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