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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SunO

속이 촉촉하고 쌓인 눈은 초가 추녀 닿을 듯이 쌓여가네 자정 넘어 잠이 들고 두 여자는 죽은 듯이 깊은 잠에 코를 고네 좋아하는 나와 그녀 실눈으로 윙크하며 엄지발로 두 번 쿡쿡 답장으로 세 번 톡톡 천장사의 예불 소리 밝아오는 동편 여명 그녀 손목 잡아끌며 살금살금 집을 나와 연암산만 바라보며 겁도 없이 푹푹 눈길 없는 길을 찾아 걸어 도랑으로 넘어져도 폭설

설원의 도화지에 SunO

동짓달 높은 봉에 마파람 불어오면 누리에 폭설 내려 은빛 세상 펼쳐지고 덕유는 넉넉한 미소로 산객을 맞는다 작년 이맘때는 칼바람 추위 속에 가지마다 산호가 주렁주렁하더니 이번엔 웃통 내놓고 흰 이불 덮었구나 하늘이 열리자 시리도록 부신 설원 신이 그린 일필휘지 한 폭의 수묵화에 넋 놓고 숨을 멈춘 채 한동안 바라본다 또다시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다면 설원의

폭설 네스티요나

아직도 난 너를 기억해 니가 지워버린 날들을 난 지울 수 없었고 니가 잊어버린 우리를 난 잊지 못했어 나의 몫으로 남겨진 넌 무거운 짐이었지 그래도 널 기억하려 해 니가 떠나버린 날들을 난 떠날 수 없었고 니가 닫아버린 마음을 난 닫지 못했어 나의 몫으로 남겨진 넌 내겐 선물이었어 그토록 보고 싶던 니가 내게 내려와 우리의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그토록...

폭설 Nastyona

아직도 난 너를 기억해 니가 지워버린 날들을 난 지울 수 없었고 니가 잊어버린 우리를 난 잊지 못했어 나의 몫으로 남겨진 넌 무거운 짐이었지 그래도 널 기억하려 해 니가 떠나버린 날들을 난 떠날 수 없었고 니가 닫아버린 마음을 난 닫지 못했어 나의 몫으로 남겨진 넌 내겐 선물이었어 그토록 보고 싶던 니가 내게 내려와 우리의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그토록...

폭설 네스티요나 (Nastyona)

아직도 난 너를 기억해 니가 지워버린 날들을 난 지울 수 없었고 니가 잊어버린 우리를 난 잊지 못했어 나의 몫으로 남겨진 넌 무거운 짐이었지 그래도 널 기억하려 해 니가 떠나버린 날들을 난 떠날 수 없었고 니가 닫아버린 마음을 난 닫지 못했어 나의 몫으로 남겨진 넌 내겐 선물이었어 그토록 보고 싶던 니가 내게 내려와 우리의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그토록...

폭설 박형

그대 떠난 길 지워지라고 눈 내린다 그대 돌아올 길 아주 지워져 버리라고 온밤 내 욕설처럼 눈이 내린다 온길도 갈 길도 없이 깊은 눈발 속으로 지워진 사랑 떠돌다 온 발자욱마다 하얗게 피가 맺혀서 이제는 기억조차 먼빛으로 발이 묶인다 내게로 오는 모든 길들이 문을 닫는다 귀를 막으면 종소리 같은 결별에 예감 한 잎 살아서 바라보지 못할 푸른 눈시울 살아서 ...

폭설 NOVAZ

저 하얀 눈이 나를 덮어주길 바래 너의 하얀 눈이 나를 피해주길 바래 낙서된 나를 희게 덮어 새로워진 처음처럼 할 수 있다면 될래 눈사람처럼 난 더 이상 나를 찾을 수가 없어 기억한다면 내게 말해줘 더 오 근데 그건 내가 아닌 것 같애서 이런 부정들만 늘여놓는 거지 뭐 그래 나도 알았는데 대체 이런 밤을 반복했나 왜 저 눈처럼 날 몰아친 다음 째려 눈이 그...

폭설 윤마치 (MRCH)

온 세상을 지우고 아무 일 없었듯 다시 그리고파 차가운 다정함에 겨울 깊숙이 난 어느새 잠기어 음- 바람도 알겠죠 나 잊지 못할 것을 아- 이 모든 소리, 모든 색을 삼켜도 좋아 아- 참 슬픈 완결이군요 저 눈송이 하나 어느 곳에서 왔나 하얗게 덮이는 세상 모든 것이 잠시 머물 뿐 음- 눈꽃도 알겠죠 나 닿지 못할 것을 아- 이 모든 소리, 모든 색을 삼켜...

폭설 메롱시티

넉가레로 밀어 남김없이 다 목표는 zero 절대 봐주지마 널 미끄러지게 할거야 널 자빠트리고 말거야 watch out 방심하는 순간 die 긴 밤이 시작되면 벗어날 길 따위는 없어 어디에도 Merry Funky Christmas 흰 눈 사이로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slide 미끄러지는 내리막을 지나서 we fly 이쯤이야 바로 지금이야 널 보여줄 per...

여기에 폭설

돈 주고도 못 배워 매너 말로 안 되면 바로 팼어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어린아이의 사탕을 뺐어 뼈를 발랐지 썩은 생선 밥은 굶어도 랩은 했어 남의 물건에 손을 댔어 살기 위해 난 뭐든 했어 어디에 내 친구들은 다 어디에 기억해 먼저 떠난 너를 기억해 변해 돈 때문에 모두 변해 Fuck that 그렇다면 놓고 갈게 내 전부를 여기에 애새끼들 종이 접을 나이...

말버릇 (feat. Toru) 폭설

접고 들어가면 바로 접혀 정신똑 바로 차리고 어깨를 펴 돌아갈 수는 없잖아 어제로 하루 아침만에 세상은 또 변했어 흙 좀 퍼먹어 봤더니 배고픔이 뭔지 깨달아 완전히 그땐 모든게 상처이지 가벼운 농담도 가슴에 박혔지 어른이 된다는 건 가슴이 차가워진다는 것 뭣도 몰라도 다 아는 척 반은 사기꾼으로 산다는 것 어깨에 짐을 지고 지뢰 밭을 뛰어 발밑이 터지기 전...

나의 결혼식 폭설

번호를 안 주고 버티는 너 내가 직업을 맞추니 웃었어 초면에 올렸지 어깨에 손 부디 다음날에도 날 기억해 줘 꽤나 오랜만에 나온 술자린데 하필 거기 그날 네가 그 자리에 한눈에 알아봤어 너를 그 순간을 위해 난 살아왔거든 여기까지 온 거야 잠깐의 용기가 어제같이 느껴져 그때 네 온기가 많은 일이 있었지만 기억해 좋은 일만 가족들은 기다리지 좋은 소식만 거지...

Carnival & Starex (feat. 맥랩, SANAI never cry) 폭설

멋진 옷 멋진 차 곱상한 면상은 얼마 못 간다 했어 한달에 30일 일하는게 자랑이 되지 이바닥에서는 웬만한 쿠페 부럽지 않은 내 스타렉스 3벤 단둘이 어디든 갈래? 쓸고 닦아놨어 내 차 너는 어디로 탈래? 어디든지 가지 뭐 죽이지 오늘의 날씨도 널 데리고 기어봉 위에 손을 깍지 꼈지 어느새 하늘에는 별이 뜨지 바다 앞 조개구이 지금 널 비추지 천원짜리 폭죽...

street ID (feat. wutangforever) 폭설

돈 빼고 다 보태 뭘 하든 i'm ok yeah 뭐든 다 해볼게 올라가려면 뭘 못해 이젠 진짜 절벽 끝 가난은 나를 밀어 실패의 맛을 많이 봐서 혀를 뽑고 싶어 우린 뒤 없어 밑바닥에서 hype shit 출신성분 더러움을 가진 ID 바닥 딛고 뛰어 가진 거 없는 채로 street id, street id 싸대기 마려운 ****들 ****게 많지만 오늘도 참...

조선 2Pac 폭설

닭으로 태어났지만 난 가끔 나는 꿈을 꿔 그땐 꽤나 가까웠지 저 하늘의 구름도 삶은 물음표 어쩌다 한두번의 느낌표 그걸 위해 다들 찾고 있어 무릉도원 난 10년째 랩 못하는 래퍼가 됐어 아직도 외힙을 듣고 된장을 뱉어 안되더라고 양놈들 따라 하는 게 청국장 냄새가 배어버렸지 내 발음엔 플랜 b가 꿈을 이뤄주는 중 현장 일이 끝나도 난 여전히 작업 중 이제는...

왈칵 폭설

내 작은 등이 잘 보인데 가까운 친구를 조심해 믿어왔던 그 모든게 결국 내 숨통을 조인데 아빠가 맞는 걸 봤지 난 그냥 지나쳐 갔지 더욱 더 강해져갔지 내 영웅이 추락을 한 뒤 아직도 과거에 멈춰살아 아직도 친구에게 속고 살아 좋은 기억도 많아 힘이 들 때는 가난했던 그때 추억을 열고 닫아 남의 밥그릇에 눈독 들인 적 없지 안방에 물이 들이쳐도 흔들린 적 ...

폭설 (Piano Ver.) 네스티요나

Instrumental

폭설, 동백의 노래 박은옥

겨울 강 어디쯤에서 하얀 눈발 날리고 있더냐 누구의 그리움들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더냐 세상에 눈물이 넘쳐 깊은 강으로 흐르다 아니다, 아니다, 바람을 타고 돌아오고 있더냐 붉은 동백은 고요 속으로 뚝 뚝 떨어지고 그리워, 그리워요 소리도 없이 날리고 있더냐 세상에 눈물이 넘쳐 깊은 강으로 흐르다 아니다, 아니다, 저녁 숲으로 돌아오고 있더냐 붉은 동백은 ...

화석 세희

당신과 나 사이엔 강이 흐르고 우린 물고기 되어 서로를 잃어버리네 당신과 나 사이엔 물결이 아리고 우린 지느러미 움직여 서로를 놓아주네 당신과 나 사이엔 강, 산, 하늘 그런 것 당신과 나 사이엔 화산, 홍수, 폭설 그럴 것 당신과 나 사이엔 밤, 별, 바람 그런 것 당신과 나 사이엔 화산, 홍수, 폭설 그럴 것 당신과 나 사이엔 당신과 나 사이엔 강, 산,

폭설 (Feat. 달과 밤) 깊은 잠

문밖을 나선 우리의 눈앞은 어두워졌고 이내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 어디론가 말없이 걷던 우린 멀어져 갔고 그게 마지막 기억이 되었어 눈이 오던 낮에 이렇게 헤어지면 너무 그리울 텐데 이렇게 헤어지면 너무 그리울 텐데 좋은 날들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사람들은 내 곁을 스쳐 지나가고 이렇게 우린 점점 잊혀져 버리고 이렇게 이렇게 눈밭을 헤맨 대가로 많은 걸 잃어...

동백꽃 떨어지면 SunO

달콤한 봄바람이 귓속을 간질이니 겨울에 맺은 사랑 분분히 지고 있다 그래도 가슴 한 곳 미련이 남았는지 가지에 내려앉아 시름시름 앓고 있네 강렬한 첫 키스의 추억을 잊지 못해 바람이 재촉해도 발걸음 떼지 못해 동백꽃 떨어지면 내 사랑도 떠나가네 내 가슴 울렸던 천상의 꽃향기는 지나고 돌아보니 한바탕 꿈이었네 겨울에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뒷모습 바라보며...

사랑이 찾아올 거야 SunO

외로움은 텅 빈 인생의 그림자 헤어나려 애쓰면 애쓸수록 더욱 깊이 빠져드는 늪이야 차라리 그만 체념하고 내버려둬 그래도 허전함 가시지 않는다면 스스로 위로하며 마음을 달래 가슴에 그리움 가득 채워질 때 다가올 사랑이 더욱 뜨거울 거야 사는 건 버겁고 고독한 길이야 목적지나 일정도 정하지 말고 훌쩍 아무 곳이나 여행을 떠나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질 거야 술보...

사랑이었나 봐 SunO

봄비 내린 언덕 풋풋한 새싹처럼 만나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우린 행복했었지 잠시라도 떨어지면 보고 싶고 허전하고 자석처럼 이끌렸던 둘, 사랑이었나 봐 너는 내게 모란이었고 여름 바닷가였고 은행나무 단풍이었고 첫눈만 같았는데 이제는 어느 하늘 아래 숨 쉬고 있나 가슴 아린 내 사랑을 위해 장미를 산다

낙화 SunO

너의 미소는 봄날의 꽃잎 같았어 햇살에 빛나던 따스한 미소 우리 사랑을 닮은 그 붉은 꽃이 이제는 바람에 떨어지고 있어 너의 눈물은 비가 되어 내리고 너와 나의 사랑도 사라져 가네 날리는 꽃잎이 여전히 아름답듯 이별도 변함없이 아름답기를 꽃잎이 떨어지는 그 모습을 보며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리네 아픔은 놓아주고 그리움만 지닌 채, 이제는 서로를 보내야...

이별 SunO

저녁해 저물어 땅거미 내려앉고 그대 남긴 발자국에 이슬이 내리네 이대로 영원히 화석이 된다 해도 그대의 눈길 한 번 손길 한 번에 가슴 저린 날의 추억 잊을 수 있을까 처음이자 마지막 맘 주었던 사람아 내 영혼 다 바쳐 사랑하고 사랑했건만 단 하나의 이유로 눈시울 붉어지고 마음의 문 닫아걸고 먼 길 떠나보내도 두고 온 기억들이 자꾸만 말을 거네 만남도 떠남...

한 송이 백합 SunO

들판에 홀로 핀 한 송이 백합 희고 순결한 네 모습에 반해 노랑나비 되어 날아가 앉았네 향기는 후각을 마비시키고 자태는 마음을 앗아갔으며 꿀은 날 붙들고 놔주지 않네 더러는 비바람이 시샘했지만 그때마다 행여나 떨어질세라 서로를 보듬으며 다독여주었지 만나면 온갖 근심 봄눈 녹듯 사라지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 행복이 넘쳐나니 내 삶은 온통 너의 것이네 아아 너로...

진홍 입술 명자 SunO

돈 벌러 도시로 간 누이가 돌아왔나 도톰한 진홍 입술 수줍게 내민 얼굴 울타리 까치발 딛고 나에게 말 건네네 모처럼 푸른 옷에 연지 곤지 단장하고 내 마음 울적할 때 수런수런 말을 걸며 인생길 고비고비를 함께 타고 넘는다

그대 있어 더 달구나 SunO

유월 따가운 볕에 곱게 익은 오디 따서 그대 입에 넣어주고 나도 한 입 먹어보니 애초에 달큼한 맛이 그대 있어 더 달구나 잎부터 뿌리까지 버릴 게 하나 없지만 모처럼 오디 따며 소녀로 돌아간 그대 자줏빛 환한 웃음보다 더 귀한 건 없으리 이 열매 모아다가 항아리에 청 담그고 가을볕에 바라보면 배가 절로 부르겠지만 그대가 곁에 있으면 그 기쁨 배가 되리

카리스마 너 SunO

그냥 너는 평범하게 살지만 매력이 뿜뿜 풍겨져 나와 내 마음을 사로잡는 너 너는 날씬하고 예뻐 섹시 섹시 섹시해 너의 노래하는 모습 꾀꼬리처럼 아름다워 사랑할 때 너의 눈빛을 보면 저 하늘의 별빛처럼 반짝여 너의 카리스마 한 모습 넘 멋지고 아름다워 카리스마 카리스마 카리스마 너의 마법 같은 환상적인 매력에 난 빠져 버렸어 카리스마 한 너를 좋아해 사랑할 ...

늦은 고백이 은행나무 사랑 되었네 SunO

안개꽃 두른 장미와 백합을 안고 놓쳐버린 사랑 찾는 바보 같은 사람아 강산이 수없이 바뀌어도 바래지 않은 그 미련, 활화산 같은 그 마음 눈물은 차라리 사치이어라 분홍빛 꽃 마음에 진달래도 시샘하는 아! 늦은, 늦은 고백이어라 아~아 늦은 고백은 가슴 저미는 은행나무 사랑이 되어버렸네 먼 곳에서 눈길만으로 열매를 맺는 다가갈 수 없는 숙명의 사연 그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