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가수, 노래,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초성검색(예: ㅅㄹㅎ)로 검색 가능합니다.


AI가 엄선한 "장성우" 추천 상품 보러가기!

True Flame. 장성우

붉은 색의 불꽃이 차올라, 달이 기울듯 물이 항아리의 목구녕까지 차오르듯 불꽃이 차오르네, 열띤 맘만은 아직도 심장 안에 이글거림을 다 토해내지 못한 그 때의 정열은 후회가 되어 다음 순간의 기백이 되네 검도를 하는 사람은 가만히 호구 속 상대방을 바라보며 머리를 노리네 무도가는 아니지만 혹은 무용가도 아니지만 무단 도용은 아닌 이 곡 위에 무언가, 였던 ...

시비월 공둘일 장성우

언제 떠나더라도 괜찮게끔 유서를 작성하고 있지 오로지 그런 이유지 내가 전해야 할 말들이 참 많이 있지 여러 이야기의 내용들이 친구들아 너희는 아직 인생을 덜 살았단다 그리고 나도 가야할 길이 남았는데 참 힘들구나 서른 해 넘어 산다는 거 내게 있어서는 너무 긴 시간이고 내 정신력은 이미 예전에 다 바닥이 나버린 채 기어다니듯 간신히 앞으로 갈뿐이고 간신히...

레퀴엠 장성우

음악을 이해하지 못하고 목 소리를 얹는 게 어찌나 불만족스러운지 아버지는 이해되지 못하고 어디까지 살아오셨는지 기 억을 헤집어 봐도 내 삶은 불만족의 끝이라던지 잘 자지 못하고 커 온 내 사랑은 한 없이 부족한 책장 속 작은 책 하나 책갈피 없는 책망만 들어온 내 삶 한 조각 아버지는 날 칭찬해주셨지만 내 삶의 기준은 그것보다 더 높았지, 난 감사를 모아봐...

Rap sound3:Third song 장성우

세번째 곡 세번째 이야기 라지만 뭐 별 다른 주제는 없는데 음 낭, 만에 대해 말을 해볼까 낭, 인이 되어버릴 지도 모르는 삶의 방식 이지만 뭐 자신의 손아귀에 뭔가를 꽉 쥐고서 살아가는 것도 어찌 보면 추하지 않아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게 인생인 것인데 힙합, 힙합, 힙합, 그런 장르가, 네 답이 될까, 음, 뭐, 그래, 이제, 아무 말, 이나 적기로 했...

인간은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도 청춘을 논한다 장성우

아파, 아프다고 아파, 아프다고 미쳐, 미쳐갔다고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아프리카, 에 가보면 그런 말은 안나오겠지 그래도 내가 사는 곳은 한국이고 난 여기서 아프리카의 기아 난민보다 더 지독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한다네, 거짓말, 그런 말은 개소리, 라고 씨부려대봤자, 가난보다 지독한 건 없다며 누군가 얘기한대봤자, 박자 맞춰 이 위에 적어대는 글과 소리...

그럭저럭 괜찮은 예술가 장성우

예술 속에 인간성이 포함된다는 사실은 당신의 인간성에 따라 예술의 질이 결정되어야 한다는 의미야 결국 공감성에 기초해서 작품성이라는 게 또 정해지게 마련이지 누구가 알고 있고 누구나가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에 대해서 말을 해야지 않겠어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물론 이 글과 랩은 공감이 쉽다라는 기준에 있어서는 아주 멀리 떠나가버린 글인 듯도 싶지...

추레한 추리 장성우

케지 못한 케내지 못한 눈치 채지 못한 눈이 가지 못한 갈 방향을 알지 못하니 모험가는 어느새 멈추어 섰고 소설가는 긴 말을 토해내는 일에 역시 자기는 제격이라며 우쭐거리듯 키보드를 두들기면서 어딘가로 퍼질 지도 모르는 말들을 음악과 소리 위에 음악 교과서 위에 제대로 앉아 본 적 없는 이지만은 그저 적어내고 있는데 늘 친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 내적으로는 ...

발끈할테지 장성우

현대를 살아가 먼 데를 바라봐 오늘을 살고 싶다면 서울 빌딩숲에 치여, 빛나는 네온사인, 뭐 그런 랩 가사들은 기억에 그다지 남지 않지 아직 까지 많이 한 일 없지 뭔지 멀리 꺼정 여기 저기 기웃 거려 가는 길은 길고 도험, 해 해, 왜, 배 째, 뜨는 아침 낮의 눈 뜬 일과 어제 간신히 잠들었던 밤과 모든 것들 은내 속으 로서 뒤섞 여서 이런 글과 가살 ...

감정념 장성우

나는 이 문제라는 곡을 몇 편까지 써내려갈 수 있을까,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았어, 고작 오편 서편제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니, 난 물론 본 적이 없다, 미안, 그런데 소리꾼들의 한맺인 처절한 울부짖음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국민들이라면 다 조금씩은 듣고 자란 그런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다 여러 말들을 하고 있는데 이게 문학적 예술일지 음악적 예술일지 사운드에...

잠깐 장성우

이게 문학적 예술일지 음악적 예술일지 사운드에 관한 관념과 상념과 이해와 연구가 결부된 결과물 일지 아니면 그저 넋이 나가버린 누군가의 정신 나간 주절거림이 될런지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 혹은 듣는 순간에 넌 이미 판단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만 그 정도의 기준이 있는 너라면 그래 차라리 도전을 해보던가 별 것 아니니까 말야, 예술, 음악, 고작 그런 거지 하루를...

소는 누가 키워 장성우

이야기가 되지 못한 어지러운 산문과 화음이 되지 못한 조잡한 사운드의 규칙적인 게 한 톨만치라도 있는지 모르겠구나 뉴랩이라고 했지만 뉴런엔 아무런 자극이 없는데 사실 올드 랩이지 이건, 이라고 하면 올드 랩의 팬분들이 전부 다 들고 일어나서 화를 낼 지경이겠지만은 뭐 그냥 변방에서 아무나가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의미 없는 트랙이라고 차라리 생각을 해봅시다 우...

판타지적인 비유 장성우

몇 다시 몇 H포터는 아니지만 뭐 그런 애매한 숫자의 승강장을 찾고 있네 아, 저게 분수 기호는 아니니까 별 상관이 없는 건가 뭐 아무튼 드럼 소리, 뿡삐리 삐삥, 거리는 시끄러운 소리, 가 앞으로 들릴 예정이고. 랩, 뭐에 대해, 뱉는 게, 좋을 지 한 번 말해, 볼까 내, 하루에 대해, 미안 사실 내 하루는 비밀이라, 뭐 밝힌다고 해도 별 것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