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 같은 빈 들판 길 반백 년 걸어온 나그네 길
어느 순간 돌아보니 참 먼 길을 걸어왔네
새벽 찬바람 헤치고 강바람 따라 흘러온 길
사명자의 길이라면 어찌 외면 하오리까
바람결에 떠밀려서 수만 리 걸어온 순례자 길
어느 순간 돌아보니 추풍낙엽 왠 말인가
사명자여 일어나라 성령 새바람 불어온다
순교자의 신음 소리 어찌 외면 하오리까
사명자여 일어나라 갈멜산 구름 밀려온다
골고다의 신음 소리 하늘나라 메아리치네
서산마루에 해 저물면 높쌘구름 타고 내 주님 오시려나
신부 단장 곱게 하고 먼 하늘만 바라보네
황무지 같은 빈 들판 길 반백 년 걸어온 나그네 길
어느 순간 돌아보니 참 먼 길을 걸어왔네
새벽 찬바람 헤치고 강바람 따라 흘러온 길
사명자의 길이라면 어찌 외면 하오리까
바람결에 떠밀려서 수만 리 걸어온 순례자 길
어느 순간 돌아보니 추풍낙엽 왠 말인가
사명자여 일어나라 성령 새바람 불어온다
순교자의 신음 소리 어찌 외면 하오리까
사명자여 일어나라 갈멜산 구름 밀려온다
골고다의 신음 소리 하늘나라 메아리치네
서산마루에 해 저물면 높쌘구름 타고 내 주님 오시려나
신부 단장 곱게 하고 먼 하늘만 바라보네
황무지 같은 빈 들판 길 반백 년 걸어온 나그네 길
어느 순간 돌아보니 참 먼 길을 걸어왔네
새벽 찬바람 헤치고 강바람 따라 흘러온 길
사명자의 길이라면 어찌 외면 하오리까
바람결에 떠밀려서 수만 리 걸어온 순례자 길
어느 순간 돌아보니 추풍낙엽 왠 말인가
사명자여 일어나라 성령 새바람 불어온다
순교자의 신음 소리 어찌 외면 하오리까
사명자여 일어나라 갈멜산 구름 밀려온다
골고다의 신음 소리 하늘나라 메아리치네
서산마루에 해 저물면 높쌘구름 타고 내 주님 오시려나
신부 단장 곱게 하고 먼 하늘만 바라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