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들었지
질기게 날 따라 다녔던
혼자라는 외로움
너를 두고 걸어가
깊이 잠 든 걸까
나를 부르지 않네
커다란 침묵에
잠시 멈춰
너를 돌아 봤을 때 음
아꼈던 너의 미소로
날 보내
아꼈던 날 가라 했지
날 보내
다신 날 찾지마
다시 날 찾지마
지나 온 시간
버리기 어려운 추억들
결국 나는 널 떠나
휘파람을 불었네
아무리 불어도
들어주는 이 없어
내 곁에 남았던 외로움 마저
이제 곁에 없는 걸 예
비로소 난 깨달았어
너만이
비로소 내겐 너만이
너만이
전부였다는 걸
내겐 전부였다는 걸
A yo
I guess you ain't there
no more
For giveness is all I ask for
but theres no reply retry
It's too far away now
As my mind
plays tricks on you
you slowly fade away
and now it's too far away
I'm sorry
아직 넌 그 자리에
거기에 있겠지
오 날 용서해줘
아무리 널 그려 봐도 baby
이제 난 갈 수 없는 걸 baby
나로 인해 벌거숭이 되 버린
너에게 아무것도
입혀 주지 못했어
그렇게 너를 떠나
너를 떠나 버렸어
지나 온 시간
버리기 어려운 추억들
결국 나는 널 떠나
휘파람을 불었네
아무리 불어도
들어주는 이 없어
내 곁에 남았던 외로움 마저
이제 곁에 없는 걸